[DMZ, 희망의 사람들] 대진항 위판장 경매하는 사람들

입력 2021-09-01 17:21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 위판장. 문어잡이 어부들이 새벽에 바다에서 잡아온 문어를 경매 하는 사람들로 분주하다.

손영옥 문화전문기자 yosoh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