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에 격려금 전달

입력 2021-09-01 16:07

1일 서울 송파구 bhc치킨 본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 격려금 전달식에서 bhc 박현종 회장(왼쪽)과 임금옥 대표(오른쪽)가 우 선수에게 격려금 5천만 원을 전한 후 사진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도쿄 올림픽 높이뛰기 경기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우 선수의 행보를 응원하고 비인기 종목이던 높이뛰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bhc 제공)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