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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의왕·안산 등 3차 추가공급지로 결정된 택지 전경
입력
2021-08-30 15:15
수정
2021-08-30 15:28
30일 경기도 의왕시 의왕역 주변 신규 공공택지로 지정된 택지의 모습.
정부가 경기 의왕·군포·안산, 화성진안, 인천구월2 등 10곳을 3차 신규 공공택지로 지정하고 총 14만가구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사진은 30일 경기도 의왕시 의왕역 주변 신규 공공택지로 지정된 택지의 모습.
수도권에서는 7곳이 선정돼 총 12만가구가 공급된다.
30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역 주변 신규 공공택지로 지정된 택지의 모습.
이 중 의왕·군포·안산, 화성 진안은 신도시 규모로 조성해 총 7만가구가 들어선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