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최길학 목사 부인상

입력 2021-08-25 14:41 수정 2021-08-25 16:04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담임을 역임한 최길학 목사의 정유순(사진) 사모가 24일 오전 숙환으로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68세.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7호실이다.

입관예배는 25일 오후 5시이고, 발인예배는 26일 오전 9시이다.

하관예배와 장지는 26일 오전 11시 경기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묘지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