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부음]최길학 목사 부인상
입력
2021-08-25 14:41
수정
2021-08-25 16:04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담임을 역임한 최길학 목사의 정유순(
사진
) 사모가 24일 오전 숙환으로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68세.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7호실이다.
입관예배는 25일 오후 5시이고, 발인예배는 26일 오전 9시이다.
하관예배와 장지는 26일 오전 11시 경기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묘지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