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항의 속 언론중재법 일방처리하는 위원장

입력 2021-08-19 16:09

도종환(왼쪽)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19일 오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상정해 통과시키고 있다. 개정안은 문체위 소속 위원 16명 중 9명 찬성으로 통과했다. 언론중재법 개정을 추진한 민주당 소속 위원 전원과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은 만장일치로 찬성표를 던졌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