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텁지근한 날씨…도심에서 즐기는 해바라기

입력 2021-08-12 13:30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진 12일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사거리에 해바라기가 피어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