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입력 2021-08-04 15:43 수정 2021-08-04 15:45

폭염이 지속되는 4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서부봉사관 앞에서 봉사단원들이 삼계탕을 끓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코로나19 및 혹서기 폭염에 취약한 이웃 600세대에 삼계탕을 포장해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