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예방하는 윤석열

입력 2021-08-03 14:17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왼쪽) 전 검찰총장이 3일 오전 인사차 국회 본청 의장실을 찾아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의회 정치의 상징인 의장님을 예방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줘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