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델타 플러스’ 국내 첫 확인…방역당국 ‘비상’
입력
2021-08-03 11:05
국내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서 파생된 '델타 플러스 변이' 감염자가 발생한 3일 서울 용산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52명, 국외유입 사례는 50명이라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