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아시아 신기록 황선우 귀국

입력 2021-08-01 17:21

수영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황선우 선수가 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황선우는 지난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56의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결승에 진출했다.

인천공항=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