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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토론회 참석한 윤 전 총장
입력
2021-08-01 16:02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청년 싱크탱크인 ‘상상 23’이 개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상상 23’은 윤 전 총장의 청년특보로 임명된 장예찬 시사평론가가 주도해 만든 싱크탱크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