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 외치며 페어플레이 다짐하는 후보들

입력 2021-07-28 13:32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원팀’ 협약식에서 ‘정정당당 경선’ 선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미애, 박용진, 이낙연, 정세균, 김두관, 이재명 후보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낙연(왼쪽) 전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0대 대선 후보자 ‘원팀’협약식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