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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하리공장…코로나19 집단감염 ‘1공장 가동중단’
입력
2021-07-26 14:58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병시 소하동 기아 오토랜드 광명(옛 기아차 소하리공장)이 25일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직원 23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6일 하루동안 1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