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썰렁한 서울 도심…코로나 확진 ‘주말 최다 갱신’

입력 2021-07-25 10:55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돌입한 25일 서울 세종대로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487명 늘어 누적 18만8천848명이라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