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김치 이야기’ 저자 심드림(본명 심동철·사진) 작가가 ‘한국과 한국인을 살리는 - 촌철활인(寸鐵活人)16’(굿스토리닷컴)을 펴냈다.
촌철활인 시리즈 16번째인 이 책에는 한국 사회와 교회 회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서바이벌을 위한 영성경영 10계명, 궁즉통(窮則通) , 21C 창조적1인, 무엇으로 살까 명(命)등 10여편이다.
촌철활인은 한 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는 뜻이다.
심 작가는 경기 고양시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에 출석한다.
서강대 정치외교학과와 서강대 MBA(경영학 석사)를 졸업하고 힐튼호텔 공채 1기를 시작으로 비즈니스맨, 칼럼니스트, 기업 컨설턴트, 스토리텔링 작가, 서강대 총동문회 총무, 대한식품의약신문 취재본부장 등을 거쳤다.
현재 굿스토리닷컴 CMO, 명품창출CEO 포럼 홍보 및 인재영입위원장,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동문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 ‘인생 김치 이야기’ 외에 ‘가문의 부활’ ‘디지털 김치 장수 이야기’ 등이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