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찌는 무더위에 쪽방촌 점검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

입력 2021-07-22 15:38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지열을 식히기 위해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쪽방촌에서 폭염저감대책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