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주말 최다’…밀려드는 검사 행렬

입력 2021-07-18 12:22

18일 서울 노원구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주말 발생 최다 규모인 1,454명(18일 0시 기준)을 기록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