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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주말 ‘최대 감염’…선별진료소 찾은 오세훈
입력
2021-07-18 12:19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노원구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주말 근무중인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주말 발생 최다 규모인 1,454명을 기록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