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하고’ 그랬던 하늘에 쌍무지개

입력 2021-07-15 20:07 수정 2021-07-15 20:12

폭염으로 덥고 소나기로 습했던 하늘에 쌍 무지개가 떴다. 15일 강변북로 강변역 인근에서 바라본 동쪽 하늘엔 커다란 무지개가 퇴근길을 비추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