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 기업인 에어부산은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확보를 위해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다고 7월 15일 공시했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이고, 신주 발행규모는 보통주식 1억주이다.
한편, 에어부산은 거래정지 상태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