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연이은 폭염과 코로나
입력
2021-07-15 15:55
햇빛을 피해 천막 가까이 줄을 선 시민들
폭염이 지속되는 15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피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1600명이다.
시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대기중인 시민들.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을 세운 전날(1615명)보다 15명 줄었으나, 이틀 연속 1600명대를 이어갔다.
선별진료소 직원이 냉풍기를 쐬고 있다.
이에 맞춰 폭염도 이어지며 검사를 받기 위해 오랫동안 바깥에서 대기하는 시민들의 불편함도 가중되고 있다.
시민들이 선별진료소 출구까지 대기줄을 서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