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두고 헬기 상공에서 바라본 일본 도쿄 도심 전경. 도쿄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이 보인다.
2021.07.15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구촌 축제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1년 전 한차례 연기한 후 강행하는 올림픽이지만 상황이 녹록하지는 않다.
도쿄 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두고 헬기 상공에서 바라본 일본 도쿄 도심 전경. 도쿄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이 보인다.
2021.07.15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하늘에서 바라본 도쿄는 지상의 상황과 달리 차분하고 평화로워 보인다.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리는 올림픽스타디움은 1964년 도쿄 올림픽의 주 경기장이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위해 재건축되었다. 육상과 축구 경기도 이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도쿄 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두고 헬기 상공에서 바라본 일본 도쿄 도심 전경. 올림픽 스타디움(왼쪽)과 도쿄체육관(오른쪽)이 보인다.
2021.07.15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 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두고 헬기 상공에서 바라본 일본 도쿄 도심 전경. 핸드볼과 배드민턴 경기가 열릴 예정인 국립 요요기 경기장이 보인다. 이 경기장은 1964년 도쿄 올림픽대회때 건설됐다.
2021.07.15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 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두고 헬기 상공에서 바라본 일본 도쿄 도심 전경. 핸드볼과 배드민턴 경기가 열릴 예정인 국립 요요기 경기장이 보인다. 이 경기장은 1964년 도쿄 올림픽대회때 건설됐다.
2021.07.15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국립 요요기 경기장은 1964년 도쿄 올림픽 수영과 농구 경기를 개최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굴곡진 용마루와 소용돌이치는 듯한 나선형의 지붕을 가지고 있으며 핸드볼과 배드민턴 경기가 이곳에서 열린다.
도쿄 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두고 헬기 상공에서 바라본 일본 도쿄 도심 전경. 올림픽 배구경기가 열릴 예정인 아리아게 아레나 경기장이 보인다.
2021.07.15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아리아케 아레나는 도쿄도 고토구 아리아케 1초메에 위치한 실내 경기장이다. 올림픽 기간 배구 경기가 이곳에서 치러진다.
도쿄 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두고 헬기 상공에서 바라본 일본 도쿄 도심 전경. 도쿄도 고토구 아리아케 체조 경기장이 보인다.
2021.07.15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 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두고 헬기 상공에서 바라본 일본 도쿄 도심 전경. 도쿄 하루미 올림픽 선수촌이 보인다.
2021.07.15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각양각색의 경기장은 이미 손님 맞을 채비를 마쳤지만, 코로나 19로 관중을 받을 수 없다. 비록 응원의 함성은 없지만, 선수들이 지난 5년간 흘린 땀의 결실을 보길 바란다.
도쿄 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두고 헬기 상공에서 바라본 일본 도쿄 도심 전경. 도쿄 외곽 모습이 보인다. 2021.07.15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 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두고 헬기 상공에서 바라본 일본 도쿄 도심 전경. 도쿄 타워가 보인다. 도쿄도 미나토구에 있는 높이 333m의 종합 전파탑 "도쿄 타워"는 도쿄 랜드마크다. 2021.07.15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 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두고 헬기 상공에서 바라본 일본 도쿄 도심 전경. 신주쿠 공원이 보인다. 2021.07.15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