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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최재형 감사원장 여의도 등판 초읽기
입력
2021-07-14 17:31
수정
2021-07-14 21:38
야권 잠룡인 최재형(왼쪽) 전 감사원장이 14일 서울 정동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과 회동을 하고 있다. 최 전 원장은 기자들에게 “입당 문제를 포함해 국민이 바라는 정권교체,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어떤 선택이 최선인지 좀 더 숙고해 국민들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선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