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주)양지건설과 54억원 계약체결

입력 2021-07-13 16:17

자연과환경은 (주)양지건설과 54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물류센터 신축공사 중 PC제작, 납품이고 계약기간은 2021년 07월 12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54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291억원 대비 18.64% 수준이다.

한편, 자연과환경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610원, 거래량은 7,898,428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5원(+0.97%)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