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텍은 주식회사 엘지유플러스와 93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우리카드 통신인프라 구축용 장비/라이선스 및 개발 계약이고 계약기간은 2021년 07월 08일부터 2022년 02월 28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93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443억원 대비 21.1% 수준이다.
한편, 브리지텍의 14시 10분 현재주가는 5,43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40원(+2.65%) 상승이며, 거래량은 233,544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