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 9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1-07-09 16:16


KC코트렐은 자회사인 KC Cottrell India Pvt. Ltd가 하나은행으로부터 빌린 9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23억원) 대비 7.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7월 15일까지다.

한편, KC코트렐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7,510원, 거래량은 189,116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80원(+1.08%)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