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124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1-07-09 15:22


범양건영은 한국토지신탁이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빌린 1246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816억원) 대비 152.6%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한편, 범양건영의 15시 21분 현재주가는 7,2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600원(+9.09%) 상승이며, 거래량은 10,960,524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