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블피아 호텔(Jeju Noblepia Hotel, 대표 김유수)’이 한국인기브랜드대상 소비자 만족 호텔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인기브랜드대상은 한국인기브랜드, ㈜WORD-I가 각각 주최·후원하는 어워드로 기업에게 명예를,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기획됐다. 매년 각 분야 별 접수를 받아 후보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각 업종·분야 특징에 맞는 맞춤형 심사를 진행해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인기브랜드대상을 차지한 제주 노블피아 호텔은 서비스 가치와 신뢰도, 인지도, 기술력, 소비자 선호도,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주 서귀포 도심 속 호텔로 지하 3층, 지상 10층으로 약 120여 객실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전 객실 크기가 30.66㎡ 이상으로 넓다는 점, 모든 객실에 욕조가 설치돼 있다는 점, 호텔 내부에 각종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제주 노블피아 호텔 단지 인근에 이중섭 거리,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등 관광지가 많아 도보 이동이 편리하다.
제주 노블피아 김유수 대표는 “노블피아 호텔 명칭은 노블(Noble, 고귀한)과 유토피아(Utopia, 세상 어디에도 없는 장소)의 합성어로 고객들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편안한 휴식 공간인 호텔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담았다”며, “친절한 고객 응대, 넓고 쾌적한 객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신뢰를 받는 호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지현 el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