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이주 노동자 “우리도 평등하게 재난지원금 달라”
입력
2021-07-06 11:48
이주노동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주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이주민은 한국에 거주하며 내국인과 똑같이 납세의 의무와 감염병 예방 의무를 다하고 있다”며, “이주민에게도 긴급내난지원금이 지급되는 것이 평등의 원칙에 부합한다”고 전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