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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인천 인주초 토론수업 강사 발단 학생 등 26명 확진
입력
2021-07-06 10:42
수정
2021-07-06 15:04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미추홀구 인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 인주초등학교 주변이 수천가구의 아파트로 밀집돼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 페이스북 캡처
박남춘 인천시장과 김정식 인천미추홀구청장이 6일 법조타운에서 발생한 대규모 집단감염에 대해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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