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인 주식회사 케이이씨가 신한은행으로부터 빌린 113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075억원) 대비 5.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2년 7월 4일까지다.
한편, 한국전자홀딩스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520원, 거래량은 676,63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원(+1.33%)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