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출석하는 윤석열 장모

입력 2021-07-02 11:14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장모 최모(74)씨가 2일 오전 11시 10분쯤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의정부지법 1호 법정에서 입장하고 있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