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엘리스섬에서 '미니 자유의 여신상'이 공개되고 있다. 프랑스가 미국 독립기념일을 축하해 축소판 '자유의 여신상'을 미국에 선물한 것으로 높이 약 3m의 크기에 청동 소재로 만들어졌다. 이 미니 여신상은 워싱턴DC로 이동해 프랑스 대사관 정원에 10년간 전시된다. AP 뉴시스
프랑스가 미국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제작한 미니 자유의 여신상 축소판을 미국 뉴욕의 엘리스 섬에서 공개하고 있다.
미국 뉴욕의 엘리스섬에서 필립 에티엔 주미 프랑스 대사가 '미니 자유의 여신상'을 공개하고 있다. 프랑스가 미국 독립기념일을 축하해 축소판 '자유의 여신상'을 미국에 선물한 것으로 높이 약 3m의 크기에 청동 소재로 만들어졌다. 이 미니 여신상은 워싱턴DC로 이동해 프랑스 대사관 정원에 10년간 전시된다. AP 뉴시스
해당 미니 여신상은 ‘세계를 비추는 자유’를 제작한 조각가 프레데릭 오귀스트 바르톨디가 만들었으며 높이 약 3m 크기에 청동 소재이다.
자유의 여신상 원본의 크기의 16분의 1 크기에 해당한다.
미국 뉴욕의 엘리스섬 방문객들이 '미니 자유의 여신상' 사진을 찍고 있다. 프랑스가 미국 독립기념일을 축하해 축소판 '자유의 여신상'을 미국에 선물한 것으로 높이 약 3m의 크기에 청동 소재로 만들어졌다. 이 미니 여신상은 워싱턴DC로 이동해 프랑스 대사관 정원에 10년간 전시된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