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부부 13쌍 초청 ‘더 행복한 부부 세미나’

입력 2021-07-01 22:50 수정 2021-07-02 07:23

국제네트워크선교회(회장 송명신 목사·사진)는 8일 강원도 원주시 소생문막교회 수양관에서 ‘더(The) 행복한 부부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동행 사랑하는 자여 함께 가자’(아가 2장 10절)이다.

일본과 중국, 태국 불가리아 등 해외 선교사 부부 13커플을 초청한다.

강사는 (사)함께하는가정운동본부 이사장 박희철 목사와 부부성장연구소장 이은영 사모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