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희망의 사람들] ‘출산 바위’ 근처서 노는 어미와 새끼 산양

입력 2021-06-30 18:14

지난 6월 말 강원도 양구군 동면 산양·사향노루증식복원센터에서 새끼 산양이 어미 산양과 함께 자신이 태어난 바위 근처에서 놀고 있다.

손영옥 문화전문기자 yosoh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