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은 단기차입금을 3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리테일 고객의 증권매매를 위한 신용공여 규모 증대에 따른 한국증권금융 증권유통금융대출 한도 증액이며, 차입형태는 한국증권금융 증권유통금융대출이다.
차입금액 300억원은 자기자본의 17.31% 수준이며,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2900억원이다.
한편, 상상인증권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390원, 거래량은 171,682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원(+1.46%)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