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빈국.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에 살면서도 245억 원짜리 3000평이 넘는 초호화 궁궐을 소유했고, 언제나 자신을 스트라이커로 뛰게 해 주는 축구단을 소유했으며, 마음만 먹으면 1100만이 넘는 국민의 삶을 들었다놨다할 수 있는 권력을 소유한 자가 있다. 누굴까. 김정은? 땡. 유튜브 댓글로 “가장 가난한 국가에서 최고 부자인 사람은 어떤 삶을 사는지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는데 이 사람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얼마 전 코로나19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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