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와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GCS 인터내셔널)가 주최하는 ‘2021 DMZ 평화대축제’가 20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일보와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GCS 인터내셔널)가 주최하는 ‘2021 DMZ 평화대축제’가 20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그림공모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변관철 GCS글로벌봉사단장, 정순천 국제태권도연맹 홍보위원, 이광균 GCS인터내셔널 이사,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 이동섭 국기원장, 조정원 GCS인터내셔널 총재,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승명호 GCS인터내셔널 이사, 허종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총재, 나일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장. DMZ 파주 평화누리공원에서 약 1만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열린 예년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맞춰 실내에서 초청된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국민일보와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GCS 인터내셔널)가 주최하는 ‘2021 DMZ 평화대축제’가 20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세계태권도연맹(WT)이 기념공연을 하고 있다. 그러나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실시간 송출되어 많은 시민들과 함께 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