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기업인 특수건설은 시설ㆍ운영ㆍ채무상환 및 기타자금 확보를 위해 16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다고 6월 16일 공시했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이고, 신주 발행규모는 보통주식 150만주이다.
한편, 특수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5,550원, 거래량은 1,922,297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00원(+2.64%)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