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전문기업 ‘케이크린’, 살균케어 브랜드 ‘실버캅’ 론칭

입력 2021-06-11 10:55

홈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케이크린’(대표이사 심재일)이 풀무원 푸드머스와 협약을 통해 친환경 요양시설 및 요양병원 전문 방역·살균케어 브랜드 ‘실버캅’을 신규 론칭 및 1인 소자본 무점포 창업 모집을 실시한다.

실버캅은 법정 소독의무대상인 요양시설,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노약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방역 솔루션을 바탕으로 ‘롯데하이마트’ 및 ‘풀무원 푸드머스’와 MOU 체결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해당 브랜드는 ‘케이크린’만의 독보적인 홈케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전제품 클리닝 서비스까지 진행한다.

케이크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가운데 ‘실버캅’ 창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크린은 A/S법 및 MOT, CS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평택 본사에 140평 규모의 교육센터를 비롯해 전국(서울, 이천, 강원도, 경남양산, 전북광주, 제주)에 교육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어디서든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지현 el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