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버스사고 건물 붕괴 현장 감리자 없었다” 현대산업개발

입력 2021-06-10 10:12
지난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건물 잔해에 매몰됐던 시내버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중장비 등을 이용해 버스에 탔던 17명을 구조했으며 이 중 9명은 숨지고 8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독자제공/연합뉴스

[속보] “버스사고 건물 붕괴 현장 감리자 없었다” 현대산업개발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