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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더위 사냥’…시원한 폭포
입력
2021-06-08 15:19
서울의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폭포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포공원 옆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는 시원한 폭포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클라이밍을 즐기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