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백신 접종 시작…얀센도 운반돼

입력 2021-06-07 12:30
성북구 샛별의원에서 접종 대상자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있다.

60세부터 64세까지 국민들의 백신접종이 시작된 7일 서울 성북구 샛별의원에서 접종 대상자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있다.
백신 접종 대상자들이 줄을 서 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어제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1차 기준)는 759만명으로 60~64세까지 396만 명이 접종을 마치면 1천만명이 백신을 맞게 된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54명이다.
성북구 샛별의원으로 운반된 얀센 백신.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