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입력
2021-06-06 10:47
제66회 현충일을 맞은 6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생존 6.25전쟁 참전용사 131명의 사진과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서울시는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이 같은 기획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