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강남구와 코바코가 함께하는 ‘굿라이더 캠페인’

입력 2021-05-28 13:50

공유 킥보드 '라임(LIme)'이 27일 서울 강남스퀘어에서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함께 안전한 공유킥보드 이용 및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안내하는 '굿라이더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을 상대로 안전운행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라임 제공)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