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료 1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1-05-28 11:05


현대사료는 당사 거래처중 주식회사 남양저축은행에서 대출받는 거래처가 주식회사 남양저축은행으로부터 빌린 13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590억원) 대비 22.0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2년 5월 31일까지다.

한편, 현대사료의 11시 04분 현재주가는 17,95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50원(+2.57%) 상승이며, 거래량은 31,955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