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9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1-05-27 14:55


태영건설은 이지스엠에프용답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한국증권금융 주식회사로부터 빌린 96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6468억원) 대비 14.8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한편, 태영건설의 14시 54분 현재주가는 13,1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0원(+0.38%) 상승이며, 거래량은 148,127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