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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27일부터 65세 이상 AZ백신 접종...‘노쇼백신’ 예약도 가능
입력
2021-05-26 16:30
수정
2021-05-26 16:35
26일 서울 용산구 연세세림내과의원 냉장고에서 의료진이 AZ백신을 꺼내고 있다.
26일 서울 용산구 연세세림내과의원에서 의료진이 요양원 종사자에게 AZ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65세부터 74세 사이 고령자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이 27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25일 0시 기준 60세부터 74세까지 고령자 백신 접종 예약률은 58.2%를 기록하며 10명 중 6명이 사전 예약을 마쳤다.
26일 서울 용산구 연세세림내과의원 냉장고에 65세부터 74세 사이 고령자들에게 접종될 AZ 백신이 보관되고 있다.
26일 서울 용산구 연세세림내과의원 접종실에 AZ 백신이 놓여있다.
내일부터는 네이버와 카카오를 통해 의료기관의 잔여 백신을 조회하고 당일 접종도 예약할 수 있다. 남아서 버리는 백신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다.
26일 안내된 카카오의 잔여 백신 예약 안내 문자. 카카오톡 캡처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