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토론회 열고 군 의료체계 개선 논의

입력 2021-05-25 15:21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린 장병 건강권 보장 및 군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5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장병 건강권 보장 및 군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인권위가 연구용역을 실시한 군 의료체계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고 조사를 직접 수행한 연구진이 느꼈던 문제점과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린 장병 건강권 보장 및 군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린 장병 건강권 보장 및 군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25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린 장병 건강권 보장 및 군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