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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
입력
2021-05-24 15:47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반포천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는 집중호우시 강남역 일대 침수 취약 지역 종합 배수개선대책의 일환으로 공사가 시작됐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